분류 전체보기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오메가 3의 성분과 효능을 알고 먹자 코로나로 인해 감염병과 건강에 대해 관심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이라도 챙겨보면서 면역력을 증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예전부터 많이 챙겨먹는 영양제인데요. 몸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떤 사람에게 특히 좋은지는 잘 모르고 먹는듯 합니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입니다. 이게 몸에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뉘는데요. 동물성은 DHA+EPA이고, 식물성은 DHA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DHA가 더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인체 여러 장기에서 DHA를 많이 활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항염증제로 불리면서 만성 염증을줄이고 백혈구 활동을 도우면서 면역체게 균형을 잘 잡아주고 강화하는데.. 식구마다 입맛이 다른 닭 요리 부위? 그 중 닭가슴살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닭을 먹는 식성은 가족들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형은 닭다리 같이 쫀득한 식감이 좋아라고 말하구요. 누나는 퍽퍽하지만 살이 덜 찌는 닭가슴살이 좋다고 하구요. 엄마는 목소리가 좋아지는 목이 맛있다고 합니다. 여러 형제 중에 막내였던 어머니는 닭목을 계속 드시면서 살아왔다고 하시는데요. 가만보니 아들을 더 중시했던 옛날 시대에 닭다리는 외삼촌이 드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어린시절 저는 순진하게도 "우리 엄마는 닭목을 좋아해"라고 생각하면서 닭다리살을 맛있게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누구나 닭다리 살을 좋아한다는 것은 제가 조금 더 크고 나서 알게되었어요. 어쨋든 맛있게 먹는 부위는 개인별 입맛이 다 다르지만, 요즘 같이 웰빙을 많이 챙기는 시대에서 별도로 많이 얘기하는 부위가 닭가슴살이지요? 이제 .. 초록입홍합 먹기전 알아야 할 효능과 주의사항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고유의 갑각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조개 가장자리가 초록색인게 특징입니다. 홍합에는 천식과 관절염을 포함한 염증 상태를 치료할 수 잇는 여러 항 염증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건장보조제로 인기몰이하고 있습니다.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마오리 원주민의 주식입니다. 이 홍합이 몸에 좋은지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점이 흥미로운데요. 해안가 사는 마오리 원주민들이 내륙의 일반인들보다 관절염 발생이 낮은 것이 알려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자들이 분석했더니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효소를 억제시키는 항염증제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항염증 성분 뿐만 아니라 아연, 비타민 B, 철분을 공급해 줄수 있는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천식과 관절염에.. 양배추 100g당 영양가와 효능 및 섭취 방법 공개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었습니다. 양배추라고 하면 서양 배추라는 뜻이지만 사실 우리 밥상 위에 워낙 자주 올라오는 음식이어서 동양 배추인 것처럼 친근한 음식입니다. 저는 (동)양배추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볶음 요리에 양배추가 들어가 있었는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람 머리만한 크기의 양배추는 비닐하우스에서 주로 재배해서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그래도 제철 시기는 4월부터 6월입니다. 제철이 아닌 경우는 몇곱절 비싸지니까 자주 먹지 않는 분들은 봄 여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배추 100g당 영양가를 알아보겠습니다(100g당으로 구별했으니 %로 해석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전 1 2 3 4 다음